효덕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우수한 전통문화를 심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홍동회화관광지에서 제9회 효덕문화제가 개최된다.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중화민족의 깊은 효덕문화를 전승하고 고양하며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효덕의 따뜻함과 힘을 느끼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기간동안 관광구역에서는"효덕 전파""효덕 윤심""효덕 차 드리기""효덕 조상께 제사""효덕극장""효덕정원""서로 흉내 내고""선물 가져오기""가족동원""이민극 여행""효덕 효친체험"등 11가지 특색을 전시하게 된다.효덕극장을 연주하는데로부터 효덕의 에너지를 전파하는데까지 효덕문화의 범위와 영향력을 부단히 확대하며 광범한 관광객들이 우수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우수한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문화의 자신감과 자강심을 증강하도록 인도한다.
홍동대화이수풍경구는 줄곧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는 것을 자기의 의무로 삼고 해마다 여름철에 정기적으로"효문화제"를 개최하는데 올해가 벌써 9회이다.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통해 효도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함으로써 효도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우수한 전통문화를 더욱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관광지의 야간관광은 7월 26일부터 성대하게 진행되며,'괴흥 맥주축제','괴흥 철화쇼','특색맛 잔치','식초 아이스크림'등의 이벤트가 열려 행사의 매력을 몰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