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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성씨
2018-06-14
가문의 계통은 지씨(姬氏)로 거슬러 올라가며, 미모우(米牟)를 시조로 한다. 명나라 시대에 미씨는 핑양부(平陽府), 홍둥현(洪洞縣), 자오청현(趙城縣) 등지에서 유래하였다. 명나라 초기에는 조칙에 따라 미씨 일족이 홍둥의 큰 느티나무 아래로 모여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청나라 말기에 이르러 그 후손들은 허난성, 산둥성, 허베이성, 베이징, 안후이성, 장쑤성, 후베이성, 산시성 등 여러 지역으로 널리 퍼졌다. 미 성씨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남송 시대의 『종합지지·세보』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에는 두 가지 유래가 있다. ① 지씨에서 비롯된 것으로, ‘통지: 시조략’에 따르면 춘추시대 위나라에 미모라는 귀족이 있었고, 그의 방계 후손 중 한 사람인 자하가 선조의 이름에서 ‘미’자를 취하여 성을 삼았다고 한다. ② 고대 소수민족의 성씨에서 유래한 것으로, ‘위서: 관식지’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남북조 시대에 선비족이 미라는 성을 가지고 있었다. [당우주련] 미씨와 관련된 주요 당우주련으로는 “기주에서는 도적을 토벌하였으니(미순), 사군에서는 형법을 제정하였으니(미포)”가 있다.
[주목할 만한 인물] 『중국인명대사전』에는 미씨 성을 가진 인물이 세 명 기록되어 있으며, 『중국역대인명대사전』에는 두 명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상 미씨 성을 지닌 인물로는 남북조 시대 북위의 미가, 한나라의 미포, 그리고 송나라 휘종 때 계주자사를 지낸 미순 등이 있다.
[인구] 제4차 전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산시성에는 미씨 성을 가진 사람이 200명이며, 그중 린펀시에 1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단장] 미씨 문중의 조상 위패는 큰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사당의 제3제단장에 봉안되어 있다.
키워드:
홍통 큰 회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