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성씨
2018-09-14
조상으로 삼는 시조는 미강이다. 명나라 시대에 평양부, 홍동현, 조성현 등지에서 유래한 미씨 일족은 홍동의 큰 느티나무 아래에서 황제의 칙명에 따라 대규모로 타 지역으로 이주한 집단 가운데 하나였다. 청나라 말기에 이르러 그 후손들은 허난성, 산둥성, 허베이성, 베이징, 산시성 등 여러 지역으로 널리 퍼졌다. 미 성씨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북송 시대의 저작인 「흥계」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는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산부결록’에 따르면, 미는 춘추시대 정나라의 한 지명으로, 그 옛 터는 오늘날의 허난성 면현에 위치해 있었다. 이 지역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미를 성씨로 삼았다.
[씨족의 기원] 미씨의 선조의 고향은 신풍군이다.
[주목할 만한 인물들] ‘중국 역대 성씨 대사전’에는 미씨 성을 가진 인물이 세 명 기록되어 있다. 이 성을 지닌 역사적 인물로는 서한 말기에 살았던 미강, 북궁 사신과 추밀원 부사로 재직한 송나라의 관료 미덕초, 한나라 시대 신풍 출신의 미성, 그리고 다데 연간에 개주태수를 지낸 방산 출신의 미리가 있다.
[인구] 제4차 전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산시성에는 미씨 성을 가진 사람이 37명이며, 그중 린펀시에 2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단장] 대회화나무 아래에 자리한 사당의 제5호 제단장에는 미씨 문중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키워드:
홍통 큰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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