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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구한 경로효친 전통을 선양하고 효의 정신을 계승하는 — 홍퉁다화이수 풍경구에서 열린 2018년 중양절 행사,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배려로 마음에 따스함을 전하다
2018-10-17
“중양절,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며 우리 선조의 뿌리 문화는 깊고도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중양절입니다. ‘경로효친 모범 단위’인 홍퉁다화이수 풍경구에서는 정성스럽게 당부드립니다…” 음력 9월 9일, 즉 10월 17일에 중국에서는 전통 명절인 중양절을 맞이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풍경구의 안내 방송에서는 어르신들께 늘 행복과 건강, 장수를 기원하는 따뜻한 덕담을 전했습니다. 또한 정성스럽게 배치된 현수막과 표어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 방문객 여러분께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양절은 2천여 년의 역사를 지니며, 청명절·중원절·한식과 함께 중국의 4대 제사 명절로 꼽힙니다. 음력 9월 9일은 ‘구구’가 ‘장수’를 뜻하는 ‘구구’와 발음이 같아, 전통적으로 이날을 기리며 조상에 대한 제사와 노인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각종 행사가 열리며, 사회 전반에 걸쳐 연장자를 존경하고 공경하며 사랑하고 보살피는 풍토가 조성됩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방문객들 가운데는 걸음이 더 느린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안내센터에서 휠체어를 빌려드리며 이동을 도와드림으로써, 관광 중에 에너지를 절약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가이드 설명을 진행하는 내내 속도를 늦추고 목소리를 조금 더 크게 하여 말씀드립니다…” 홍퉁다화이수 풍경구의 한 가이드가 전하는 서비스 방식은, 이곳 63명의 가이드들이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는 린펀시로부터 ‘노인 존중 모범 단위’로 인정받은 이 명승지가 고령 관광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따뜻하고 가족 같은 다양한 서비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년간 홍퉁 큰 느티나무 풍경구는 ‘노인 공경 모범 단위’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입증해 왔으며, 노인을 공경하고 보살피는 전통적 미덕을 적극적으로 선양하고, 노인을 존중하고 효를 실천하는 풍경구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고령자에 대한 배려는 최우선 과제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노인을 위한 우대 정책을 엄격히 시행하여, 만 65세 이상(포함)의 관광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만 60세부터 64세까지의 관광객에게는 입장료의 50% 할인이 제공됩니다. 입구에서는 별도의 우선 안내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이 긴 대기 줄을 서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문자 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상 휠체어를 제공하며, 필요한 절차를 마치면 주변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나 지인을 돕기 위한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습니다. 풍경구 전역에 마련된 편의시설과 접근로는 수많은 고령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체 12개의 화장실 가운데 3개에는 제3의 성별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스스로 위생을 챙기기 어려운 노인들의 용변 문제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심하고 가족 중심의 서비스들은, 다시 찾는 어르신들께서 매 순간 따뜻한 보살핌과 깊은 존경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울러 이 관광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인에 대한 존경과 효를 실천하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왔습니다. 올 여름 휴가철에 개최된 제3회 큰 느티나무 효문화축제에서는 ‘효행과 다례로 구현한 고풍스러움’이라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한결같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신부 맞이 문 열기’ 공연에서는 현지 원로들에게 고향의 술과 축복 리본을 선물하며 정성을 담았습니다.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도청 단막극 ‘효심이 하늘을 움직이다’는 이민 사회가 효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가치관을 보여주는 동시에, 도덕 교육과 인격 수양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이 지역에서는 양로원을 대상으로 한 ‘착한 마음 나눔’ 찾아가는 봉사 활동을 주선하여, 특별히 기획된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으며, 사회 각계로부터 높은 호평을 얻었습니다.

조상들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며 그 근원을 되짚어가는 것—효의 덕은 우리 조상들의 문화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핵심입니다. 큰 느티나무의 성스러운 고향이자 ‘노인공경 모범단위’로 손꼽히는 홍퉁 큰 느티나무 풍경구는 본래의 사명을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바로 효문화를 계승하고, 중국몽 실현에 있어 효가 우선임을 옹호하며, 노인을 존경하고 보살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풍경구를 찾는 모든 어르신들이 가족 같은 따뜻한 서비스를 마음으로 느끼며 하루하루가 마치 ‘노인의 날’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키워드:
홍통 큰 회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