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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전통을 계승하고 효의 미덕을 선양하다: 제4회 홍둥 다화이수 효문화축제 공식 개막
2019-07-15
최근 제4회 홍퉁 큰 느티나무 효문화 축제가 일련의 주제 행사들을 통해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효행과 민족정신을 받들고, 사랑을 전 세계에 나누어 중국을 부흥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효의 정신 계승과 전통문화 선양’, ‘붉은 이야기를 나누며 혁명 유산을 이어가다’, ‘무형문화유산 체험과 그 매력 감상’, ‘다채로운 활동으로 무형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문을 활짝 열어 손님을 맞이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홍퉁 큰 느티나무 풍경구의 뿌리와 조상 문화, 그리고 풍부한 효행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는 큰 느티나무 브랜드를 더욱 굳건히 하고 유구한 역사 속 효의 가치를 널리 선양하며, 새로운 시민 의식의 물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효는 수천 년에 걸쳐 중화민족을 지켜온 근본적인 정신적 유전자로서, 중국 문화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효문화축제가 개최된 이래 ‘효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선양한다’는 취지 아래 마련된 각종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어르신과 자녀를 동반하여 고목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찻집 내 특별히 마련된 ‘효친홀’로 모여듭니다. 그곳에서는 부모님을 앞자리에 모시고, 자식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어 깊이 절하며 차를 잔차례로 대접하며 양육의 은혜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차를 드리고 부모를 공경하는 일은 겉보기엔 작은 몸짓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진정으로 효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 것은 중국인의 소중한 전통 미덕이자, 모든 자식이 마땅히 지켜야 할 필수 의무입니다.

중국공산당 창립 98주년을 맞아, 긍정적인 붉은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고 청소년들이 혁명의 유산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또한 초·중등학생 대상의 현장체험형 학습과 실천교육 기지 조성이라는 국가적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해당 관광지는 이민증거전시관 내 영화관에서 ‘붉은 클래식 영화 상영 월’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 단체들의 몰입형 학습 경험 요구를 충족시키고 생생한 시청각적 인상을 남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붉은 유산으로부터 도덕적 영감과 문화적 정수를 얻고 혁명정신을 계승하며 사상적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하여 붉은 유전자가 진정으로 그들의 본질이 되고 마음속에 뿌리내려 가슴속에서 울림을 일으키며 행동으로 구현되도록 함으로써, 이 소중한 유산의 계승자이자 실천가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키워드:
홍통 큰 회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