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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성씨

2020-04-09


조상으로 삼는 시조는 노나라의 애공과 한나라의 애제이다. ‘애’ 성씨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동한 시대의 문헌인 「풍속통·성씨편」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의 주요 유래는 다음과 같다. ① 기씨에서 비롯되었다. ‘풍속통의’에 따르면, 노나라 애공의 후손으로서, 시호인 ‘애’를 성으로 삼았으므로 그 후손들이 이후 애씨를 성으로 삼게 되었다. ② 또한 유씨에서 유래하였다. ‘흥포’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한나라 애제 유신의 후손으로부터 전해졌다고 하여 유씨 계통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는 애성씨가 변경된 사례도 있었다. 오대시대 남당 때에는 애유라는 예부상서가 있었는데, 황제가 그의 성이 불길하다고 여겨 중(鍾)으로 고치도록 명하였다. 또한 명나라 가정 연간에도 황제가 애성을 중으로 고치도록 명한 바 있다.

[씨족의 기원] 아이 성의 선조 씨족에는 난강군과 동양군이 포함된다. 난강군은 진나라 태강 연간 3년에 설치되었으며, 오늘날 장시성 난강현과 간현 일대에 해당한다. 그 치소는 오늘날 장시성 위두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주목할 만한 인물들] ‘중국인명대사전’에는 성이 아이인 인물이 세 명 기록되어 있으며, ‘중국역대인명대사전’에는 다섯 명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상 아이 성을 가진 인물 가운데 한나라 시대에는 몰령의 아이중이 있었는데, 그는 품질이 뛰어난 배를 재배하여 ‘아이의 배’라는 명성을 얻었다. 서한 말기 왕망 치하에는 자통의 아이장이 있었으며, 그는 ‘매신후’로 이름난 장군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송나라 시대에는 충안의 아이창기가 있었는데, 그는 자정 과거에 합격하였다.

[제단장] 아이씨의 조상 위패는 큰 느티나무 아래에 있는 사당의 제8호 제단장에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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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통 큰 회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