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성씨
2020-07-07
조상으로 알려진 시조는 조휘와 수몽이다. ‘만성통보’라는 명나라 시대의 저작에 맹 성씨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 등장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에는 크게 두 가지 유래가 있다. ① 지씨(姬氏)에서 비롯되었다. ‘성원’에 따르면, 서주 초기에 주 문왕의 열세째 아들이 증나라에 봉해져 증공으로 불렸고, 그의 손자인 회는 몽이(蒙邑)의 영지를 하사받아 그 후손들이 이후 그 봉지의 이름을 성으로 삼았다. ② 수몽의 후손에서 유래하였다. ‘육시’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춘추시대에 오나라의 시조는 수몽으로 불렸으며, 그의 후손들이 선조의 이름 가운데 ‘몽’ 자를 취하여 성으로 삼았다.
[주목할 만한 인물] ‘중국 역대 성명 대사전’에는 맹씨 성을 가진 인물 두 명이 기록되어 있다. 역사상 맹씨 성을 지닌 인물 가운데 송나라 시대에는 완안 출신으로 사정 연간에 진사가 된 맹중재가 있었고, 원나라 시대에는 하급 관리로 재직했던 맹선이 있었다.
[제단장] 대회화나무 아래에 자리한 조상당의 제9호 제단장에는 맹씨 일가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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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통 큰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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