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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성씨

2020-11-02


그 계통은 염제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보이와 황부를 시조로 한다. 부씨 성의 최초 기록은 동한 시대의 문헌인 「풍속통·성씨편」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에는 크게 두 가지 유래가 있다. ① 보이의 후손에서 비롯되었다. 고대 염제의 후손인 보이는 요임금 시대에 태산대부로 재직하였으며, 하나라 때에 이르러 그의 후손들이 부후로 봉해졌고, 이후 그들의 자손들은 본국의 이름인 ‘부’를 성으로 삼았다. ② 황부의 후손에서도 유래하였다. 서주 시대에 송나라 대공의 아들을 황부라 칭하였고, 그의 후손들이 황부를 성으로 삼았다. 옛 발음에서는 ‘부’와 ‘황’이 서로 통용되었기 때문에, 훗날 황부는 ‘황부’로 표기되게 되었다. 황부라는 복합 성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 한 단계 간략화하여 황부에서 ‘부’자만을 취해 자신의 성으로 삼기도 하였다.
[씨족의 기원] 부씨 가문의 선조 고향은 신채이다. 진나라 시대에 진 혜제는 유음군에서 신채현을 분리하여 신채군을 설치하였으며, 이는 오늘날 허난성 신채현 일대에 해당한다.
[주목할 만한 인물] 부씨 성을 가진 역사적 인물로는 춘추시대 정나라의 고위 관료였던 부하, 그리고 명나라 시대에 이양현령을 지낸 부청과 부철이 있다.
[제단장] 부씨 가문의 조상 위패는 큰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사당의 제9호 제단장에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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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통 큰 회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