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 “디”
2021-01-15
“디” 성씨에 대한 최초의 기록된 언급은 명나라의 『만성종족통보』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는 원래 복합 성씨에서 유래하였으며, 이후 간략화되어 현재의 형태로 정착되었다. 후한서에 따르면, 전국시대 제나라의 귀족인 전씨 일족이 서한 초기에 황릉을 수호하기 위해 이주하였고, 거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착 순서에 따라 ‘제일’부터 ‘팔째’까지의 성씨를 각각 채택하였다. 이후 이들 중 일부 성씨는 다시 한 글자로 축약되어 ‘디’라는 단일 문자로 정착되었다.
[씨족의 기원] 이 씨족의 시조가 거주하던 본거지는 경조군이었다. 경조군은 황도의 행정구역으로, 오늘날 산시성 시안시 동쪽 지역부터 화현에 이르는 범위에 대략 해당한다.
[주목할 인물] 「중국 역대 성명사전」에는 디씨 성을 가진 인물이 열두 명 기록되어 있다. 이 성을 지닌 역사적 인물 가운데 서한 말기에는 강의관으로 활동한 디자오가 있었고, 당나라 시대에는 청주 의도 출신으로 자가 보통인 디우태가 있었다.
[제단장] 대회화나무 아래에 자리한 조상당의 제9호 제단장에는 디씨 성의 조상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키워드:
홍통 큰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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