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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 성씨
2018-02-02
그 계통은 소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태호를 시조로 한다. 명나라 시대에 홍동의 큰 느티나무에서 이주한 전씨의 선조들은 평양부, 홍동현, 조성현 등지에서 유래하였다. 명나라 초기에는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를 위해 홍동의 큰 느티나무로 집결하도록 명을 받았다. 청나라 말기에 이르러 그 후손들은 허난, 산둥, 허베이, 베이징, 산시, 안후이, 장쑤, 산시 등 여러 지역으로 널리 퍼졌다. 전씨 성씨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당나라 때 편찬된 「원화성전」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에는 크게 두 가지 유래가 있다. ① 소전(少典)의 후손에서 비롯되었다. ‘원화성찬’에 따르면, 태호(太昊)가 소전 씨족과 혼인하였고, 그 후손들 가운데 세습 봉지를 물려받은 자들이 ‘전(典)’을 성으로 삼았다고 한다. ② 고대의 황실 문서를 관장하던 관리들의 후손에서 유래하였다. ‘흥사고략’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한때 문서를 관장하던 자들의 자손들이 그 관직명인 ‘전’을 성으로 삼았다고 한다.
[성씨의 유래] 전씨의 주요 성씨 유래지는 진류군이다. 진류군은 오늘날의 허난성 카이펑 일대에 해당한다.
[주목할 만한 인물] ‘중국 역대 성씨 대사전’에는 전씨에 대한 항목이 하나 수록되어 있다. 역사상 전씨를 지닌 인물 가운데는 한나라 시대의 무장인 전위가 있었다.
[인구] 제4차 전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산시성에는 성씨가 ‘전’인 사람이 네 명 있으며, 그중 린펀시에 네 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단장] 대회화나무 아래에 자리한 조상당의 제2호 제단장에는 전족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키워드:
홍통 큰 회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