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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는 성씨

2020-06-17


시조는 취보였다. 주 성씨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제3차 전국인구조사 자료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는 취백의 후손들에서 비롯되었다. 고대에는 이 성씨를 ‘취’ 또는 ‘구’로 표기하기도 하였다. 일찍이 서주와 동주 시대에 위나라에는 현재 허난성 창위안현의 경계 안에 위치한 ‘취’라는 지명이 있었다. 이 땅은 한때 공후의 작위를 받은 공신에게 봉해졌으며, 역사적으로 ‘취백’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후손 가운데 일부가 ‘취’를 성으로 삼았고, 이후 ‘취’와 ‘구’ 두 개의 성으로 분화·발전하였다. 허베이성, 안후이성, 장시성, 후난성 등의 인구조사 자료에는 ‘구’ 성을 가진 인물들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회족 등 소수민족 가운데에도 이 성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한다.

[족보의 고향] 주씨의 족보 고향으로는 유장, 이양, 지군 등이 있다. 유장군은 한나라 때 진나라의 구강군을 유장군으로 개칭하면서 설치되었으며, 그 치소는 남창에 두어 오늘날의 장시성 일대에 해당한다.

[제단장] 주씨 가문의 조상 위패는 큰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사당의 제8호 제단장에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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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통 큰 회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