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 "Ju"
2020-12-03
시조는 주씨의 아들인 주빙이었다. 주 성씨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동한 시대의 문헌인 「풍속통·성씨편」에 나타난다.
[성씨의 유래] 이 성씨에는 크게 두 가지 유래가 있다. ① 주빙의 후손에서 비롯되었다. 춘추시대 진나라에 주빙이라는 고위 관리가 있었으며, 그의 후손들이 선조의 이름에서 유래한 ‘주’를 성으로 삼았다. ② 또한 주공의 후손에서 유래하였다. ‘원화성전’에 따르면, 춘추시대 정나라에는 주라는 이름을 가진 제후가 있었고, 그에게 봉지가 내려졌다. 그의 후손들은 주봉씨로 불렸으며, 이후 줄여서 주씨로 불리게 되었다.
[씨족의 기원] 이 성을 가진 씨족 가운데 가장 저명한 것은 동군 씨족이다. 동군 씨족은 진나라가 위나라의 영토를 차지하면서 설립되었으며, 그 이름은 진나라의 동쪽에 위치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그 행정 중심지는 현재 허난성 푸양현 남쪽에 자리한 푸양이었다. 한나라 시대에는 오늘날의 산둥성과 허난성 사이의 지역을 포괄하였다.
[주목할 만한 인물] ‘중국인명대사전’에는 주씨 성을 가진 인물이 한 명 기록되어 있으며, ‘중국역대인명대사전’에도 역시 한 명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상 주씨 성을 지닌 인물로는 한나라 환제 초기에 중상시를 지낸 원성 출신의 주원과 서한 시대에 중산태수를 역임한 주보가 있다.
[제단장] 대회화나무 아래에 자리한 사당의 제9호 제단장에는 가문의 성씨를 모신 조상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키워드:
홍통 큰 회화나무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