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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가사Hongtong Dahuaishu

고대 회화나무로의 조상 이전을 위한 2000주년 기념 의식문

음력 경신년 청명절에 해당하는 2000년 4월 4일, 우리는 화이향의 수많은 아들딸들이자 고대 느티나무의 숱한 후손으로서, 조상님들께 깊은 경외심을 품고 다시 한 번 명나라 이주 정착지였던 그 옛 큰 느티나무 자리에서 제사를 올렸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성하게 자라온 대를 이어온 느티나무들을 바라보며, 널리 흘러가는 장엄한 분하의 물줄기를 우러르고, 그리움의 새들처럼 서로 얽힌 영혼으로 옛날을 되새기며, 현재를 바라봅니다. 우리의 정념은 언제나 옛 느티나무의 뿌리와 결속되어 있습니다. 화이향의 육십팔만 명과 고대 느티나무의 수많은 후손들이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정과 정을 맞닿게 하여, 함께 선조들을 기리고 위대한 조상을 공경하며, 역사의 격변을 되새기고 민족 부흥의 원대한 비전을 그려냅니다. 한때 ‘성지’로 불렸던 홍퉁—바로 우리 발아래의 이 땅은 중국 문명의 꽃을 피워낸 곳입니다. 팔괘를 창제한 복희…

시간: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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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고대 느티나무의 선조 이주민 추모식

1999년 4월 5일, 계사년 음력 2월 열아홉째 날, 청명절을 맞아 우리는 회향의 아들딸이자 고대 느티나무의 후손으로서, 각지에서 모여든 귀한 손님들과 함께 진정한 마음과 굳건한 결의로 한데 모여, 깊은 감동과 절절한 정성으로 명나라 시대 이주지였던 ‘고대 거대한 느티나무 아래 자리’를 다시금 성스럽게 기리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고향 땅을 떠나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나아갔던 선조들의 애틋한 모습을 되새기고, 새로운 개척의 길을 열어 중원의 영광을 되찾았던 조상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렸으며, 기업가 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일관된 회향 사람들의 올곧고 강인한 기개를 찬양했습니다. 또한 고향에 몰아닥친 크고 작은 변화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고향의 미래 번영을 위한 공동의 발걸음을 다짐하였습니다. 수많은 생각들이 끝없는 파도처럼 밀려오고, 무수한 감회가 가슴속에서 차올랐습니다. 고향에 대한 사랑은 더욱 굳건해졌고,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열망은 한층 더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명나라 홍무·융락 연간, 그 거대한 느티나무 아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광활한 중국의 심장부로 보내졌습니다…

시간: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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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고목 느릅나무로의 조상 이전 기념사

1998년 음력 3월 5일, 중국 전통 달력으로는 호랑이해 3월 9일에 해당하는 그날, 우리는 고대 느티나무의 수많은 후손들이자 화이향의 무수한 계승자로서, 마음속 깊은 경건함과 애정을 담아 명나라 시대 이주 정착지였던 그곳—장엄한 오래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올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육백여 년의 세월 흐름 속에서, 그 위대한 느티나무가 시들고 다시 웅장하게 피어나는 순환을 견뎌온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명나라 시대 이주 정착의 역사적 현장에 서서, 어찌 그 나무 아래에서 벌어졌던 애틋한 장면들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연로한 이들을 업고 젊은 이를 이끌며 고향을 떠나 생사의 이별을 맞았던 선조들의 모습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가지를 꺾어 기념의 표식으로 삼고, 한 줌의 흙을 가슴에 품으며 고향을 떠나는 마지막 작별을 고하며 아련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길을 떠났던 수만 명의 조상들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가시와 덤불을 헤치며 새로운 땅을 개척하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푸른 식물이 돋아나고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목도했던 초기 이주민들의 영웅적인 업적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시간: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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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고대 느릅나무의 선조 이주민 추모식

1997년 4월 5일, 정축년 음력 2월 28일, 청명절을 맞아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가운데, 우리는 고대 느티나무의 수많은 후손이자 화이향의 여러 계승자로서 다시 한 번 명나라 시대 이주지인 ‘고대 큰 느티나무 자리’에 모여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올렸다. 나무는 깊은 뿌리가 없으면 무성할 수 없고, 시냇물은 근원이 없으면 멀리 흘러갈 수 없다. 우리는 지난날 선조들이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애환 어린 이별과 험난했던 고향을 떠나는 여정을 되새기며, 새로운 땅을 개척하고 중원을 회복한 선대들의 위업을 기리고, 화이향에 대한 사랑을 더욱 굳게 다짐하며, 조국을 되살리겠다는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하나의 시냇물에서 수많은 지류가 솟아나고, 하나의 나무에서 무수한 가지가 무성하듯이, 홍무 연간 3년부터 영락 연간 15년에 이르기까지 화이향에서의 대규모 이주는 무려 오십 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수십만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십여 개 성을 아우르는 대역사였다. 오늘날에도 그 이주민들의 후손들은…

시간: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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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고목 느릅나무로의 조상 이전 기념사

1996년 4월 4일, 즉 병신년 음력 2월 17일에, 화이향의 아들딸들이자 옛 느티나무의 후손으로서 우리는 명나라 시대 이주지인 ‘옛 큰 느티나무 곁’에서 제6회 조상 찾기 및 조상 숭배 의식을 엄숙히 거행하였다. 우리는 선조들이 고향 땅과 작별하고 집을 떠나던 애틋한 장면들을 되새기고, 새로운 터전을 개척하며 중원을 일으켜 세운 선조들의 고귀한 업적을 기렸으며, 세월의 깊은 변화를 함께 성찰하면서 우리 공동체의 번영과 안녕을 위한 원대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 나갔다. 우리의 정성은 간절하였고, 생각은 오래도록 머물렀다. 고향에 대한 사랑은 지극했고, 혈육의 유대는 더욱 굳건하였다. 1991년부터 우리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매년 청명절을 조상 찾기 및 조상 숭배의 날로 정해 왔다. 지난 여섯 해 동안 이 전통은 수많은 옛 느티나무의 후손들로 하여금 고향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더 깊이 애정을 품게 하며, 그와의 연대감을 한층 더 강하게 느끼게 해 주었다.

시간: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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